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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23년 전 산 집값 올랐다고 비난…좌파들 뻔뻔"

기사입력 2020-07-08 17:21 l 최종수정 2020-07-0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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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 사진=연합뉴스
↑ 홍준표 / 사진=연합뉴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오늘(8일) "세월이 흘러 송파 집값이 올랐다고 나를 비난할 수 있나"라면서 "좌파들은 뻔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좋은 세상 만들기` 제1호 법안으로 재개발·재건축 대폭 완화 법안을 제출하니, 마치 앙심 품고 기다렸다는 듯이 사흘 후 거꾸로 어설픈 부동산 규제 강화 정책을 쏟아냈다"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서민들 희망의 사다리를 걷어치우는 부동산 정책으로 국민 분노를 사자 청와대 간부, 민주당 부동산 부자들이 부동산 처분계획을 발표하는 등 아주 가관"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는 "나를 음해하기 위해 초선 때 송파 지역구에 은행 대출까지 받아 산 아파트 한 채의 집값이 올랐다고 나를 부동산 부자로 내몰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가히 어이가 없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나는 초선 때 산 지은

지 35년 된 그 아파트 한 채 이외에는 별다른 재산이 없고 건물, 임야, 대지 등 아무런 부동산도 없고 주식은 단 한주도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끝으로 "23년 전 지역구에 살기 위해 은행 대출까지 받아 집 한 채 사서 지금까지 살고 있는데 세월이 흘러 그 집값이 올랐다고 나를 비난할 수 있나"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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