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

대검 "채널A사건 중앙지검이 자체 수사"…장관지휘 사실상 수용

기사입력 2020-07-09 09:07 l 최종수정 2020-07-16 10:0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대검찰청이 "채널A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이 자체적으로 수사하게 됐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대검은 "수사지휘권 박탈은 형성적 처분으로서 쟁송절차에 의해 취소되지 않는 한 지휘권 상실이라는 상태가 발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 지휘로 윤석열 검찰총장이 '검언유착' 사건을 지휘할 수 없는 상태라는 의미입니다.

대검은 이런 사실을 서울중앙지검에 통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대검

은 "장관의 지휘권 발동 이후 법무부로부터 서울고검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독립 수사본부 설치 제안을 받고 이를 전폭 수용했고 어제 법무부로부터 공개 건의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윤 총장이 추 장관에게 건의한 독립수사본부 구성안이 법무부와 사전에 합의한 안이며 이를 추 장관이 거부했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화제 뉴스
  • 장미 지나가도 6호 태풍 올까? '메칼라' 북상 중
  • 청와대 수석 일부 교체…정무수석 최재성·민정수석 김종호
  • 진중권, 문찬석 비판한 임은정에 "국민이 아는 간교한 사골 검사"
  • 계속된 집중호우에 낙동강 상류 둑 붕괴…복구작업 마무리 단계
  • '보험금 95억' 캄보디아 만삭 아내 사망 사고 남편 금고 2년
  • 알루코, 전기차 배터리 부품 5천 억 수주 대박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