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민주당 대표와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의 백양사 회동이 불발됐습니다.
정 대표와 정 전 장관은 오늘(5일) 오후 1시 백양사에서
한편, 민주당 주요 관계자는 전주 덕진을 비롯해 4월 재보선 공천 문제를 늦어도 오는 8일까지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세균 민주당 대표와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의 백양사 회동이 불발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