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박연차 게이트 수사에 대한 해명과 관련해 아버지를 보고 돈을 준 것이지 부인이나 아들을 보고 줬겠냐며 가장인 아버지가 포괄적 책임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보면 이번 사건은 가족이 연루된 총체적 비리라며 노 전 대통령이 당당해졌으면 좋겠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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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박연차 게이트 수사에 대한 해명과 관련해 아버지를 보고 돈을 준 것이지 부인이나 아들을 보고 줬겠냐며 가장인 아버지가 포괄적 책임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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