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

정청래 "보수언론, '문 대통령 망해라' 주문 외워…먹잇감 되지 말아야"

기사입력 2020-08-12 13:44 l 최종수정 2020-08-19 14:0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늘(12일) `문재인 대통령 레임덕`을 골자로 한 기사를 쓴 조선일보의 기사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며 "보수언론의 선동질에 먹잇감이 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각설하고 조선일보가 문재인 대통령 걱정, 민주당 걱정을 할 리가 있나"라며 "망해라, 망해라 주문을 외우는 걸 삼척동자도 잘 아는 사실"이라고 관련 보도를 반박했습니다.

이어 "이럴 때 `조국 국면`을 기억해야 한다"며 "어제 정경심(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교수 재판에서 사모펀드와 조 전 장관 가족은 관계가 없는 것으로 1심 판결이 났기에 `조국펀드` 운운했던 언론은 혹독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그러면서 "(조선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은 언론이라기보다

선출되지 않고 심판받지 않는 정치집단"이라며 "언론의 외피를 쓴 정치집단이고 기자의 외피를 쓴 사실상 정당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재차 "(여론은) 문 대통령과 민주당이 어려울수록 약한고리를 파고드는 언론 취재에 지혜롭게 대응해야 한다"며 "이럴 때일수록 조선일보류의 이간질 기사에 당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화제 뉴스
  • [단독] 어깨 부딪치자 시민 때리고 도주…잡고 보니 경찰관
  • [백신] 독감 백신 증후군 뭐길래…접종 뒤 사망 원인은?
  • [단독] 서울 한복판에서 필로폰 투약 잇따라…제 발로 신고하기도
  • 강남 학원강사 2만 명 전수조사…수능 앞둔 학원가 술렁
  • [단독] 4차 산업혁명 연수가 와인 농장 방문?…공공기관 혈세 낭비 의혹
  • 추미애 "국민을 기망한 대검"…윤석열 국감서 입장 밝히나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