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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로 알려진 인터넷 논객 박대성씨에 대해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공익을 해칠 목적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것이 검찰과는 다른 법원의 판단이었는데요.
100일 만에 무죄 선고를 받고 석방된 미네르바 박대성 씨의 모습,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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