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한식의 세계화는 한류를 확산시키고 국가브랜드 가치를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 명예회장인 김 여사는 대한상의에서 열린 한식세계화추진단발족회의에 참석해, "세계인들이 한식을 즐기고 한
김 여사는 세계인들이 즐길 수 있는 음식을 찾아내 그들의 입맛에 맞도록 개발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정부 내 유관부처 사이의 소통이 활발하고 민간이 아이디어와 경험을 공유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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