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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부동산 상승세 멈춰"…'인국공' 질타도

김순철 기자l기사입력 2020-09-16 19:41 l 최종수정 2020-09-1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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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오늘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부동산 가격이 상승세를 멈췄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 했습니다.
부동산 시장 불안은 전 정권 탓인란 취지의 발언도 이어갔습니다.
이어서 김순철 기자입니다.


【 기자 】
국회 대정부질문 답변자로 나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부동산 시장이 안정됐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 인터뷰 : 김현미 / 국토교통부 장관
- "7·10과 8·4 대책을 하고난 이후에 특히 강남4구 같은 곳은 상승세가 멈춘 상태입니다."

또, 현 정부의 부동산 시장 불안을 전 정권 탓으로 돌리는 듯한 발언도 나왔습니다.

▶ 인터뷰 : 김교흥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이명박, 박근혜 정부로 가면서 사실상 종합부동산세가 무력화됐다고 볼 수 있는데…."

▶ 인터뷰 : 김현미 / 국토교통부 장관
- "유지됐었다면 다주택 보유라든가 욕구들이 많이 제어될 수 있었을 것이다…."

인천국제공항의 정규직 전환 문제를 두고도 야당의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 인터뷰 : 임이자 / 국민의힘 의원
- "(문재인 대통령이) 인국공 방문하시기 전에 입사하신 분들은 시험 면제되고 이후에 입사하신 분들은 시험을 봐야 하고 이게 뭡니까?"

▶ 인터뷰 : 정세균 / 국무총리
- "그걸 기점으로 다르게 했더라고요. (어쨌든 이 또한 민망하죠?) 네, 너무 민망한 걸 많이 끄집어내지는 마십시오."

한편, 재산 누락 의혹이 불거진 김홍걸 의원과 대량해고 사태가 불거진 이스타항공의 창업주인 이상직 의원에 대한 질의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MBN뉴스 김순철입니다. [liberty@mbn.co.kr]

영상편집 : 김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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