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국무총리는 재한 외국인은 우리 국민과 함께 희망찬 내일을 열어가는 한 형제이자 가족, 친척이라고 생각한다며 재한외국인은 더 이상 남이 아니며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자 자산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정부는 외국인 여러분과 우리
한 총리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예에서 보듯이 훗날 이민자나 재한외국인 가운데 대한민국의 우수한 고위공무원이나 장관, 총리가 나오지 말란 법이 없다고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