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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근, 나경원 아들 논문 포스터 의혹 해명에 "끈 떨어졌다?…주식으로 치면 우량주"

기사입력 2020-10-18 14:40 l 최종수정 2020-10-2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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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최고위원은 18일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을 향해 "끈이 떨어진 게 아니라 굵은 끈으로 팽팽하게 연결돼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신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나 전 의원이 2014년 아들의 논문 포스터 저자 논란에 대해 자신을 '끈 떨어진 사람'이라고 언급하며 영향력을 미친 적이 없다고 해명한 데 대해 이같이 반박했습니다.

이어 "나 전 의원의 주장은 마치 현금 말고 어음·수표·채권·주식 등이 다 종이 쪼가리에 불과하다는 것과 같다"며 "나 전 의원은 당시 비록 서울시장 보궐 선거에 떨어졌지만 3선을

역임한 미래가 여전히 열려 있는 여당 유력 정치인이었다"고 일침을 놨습니다.

이어 "주식으로 치면 우량주였고, 끈이 떨어진 게 아니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논문 포스터에 부당하게 저자로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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