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

민주 김두관 "윤석열 대권? 터무니없다…마지막 정치검찰"

기사입력 2020-10-27 17:41 l 최종수정 2020-11-03 18:0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늘(27일) 정치권 안팎에서 불거진 '윤석열 검찰총장 대망론'에 대해 "터무니없는 얘기"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윤석열의 행위는 한마디로 규정할 수 있다"며 "검찰의 기득권을 지키고 공수처 출범을 막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계속해서 "(윤 총장은) 검찰의 이익을 위해 헌신하고 자신을 희생하는 코스프레를 연출한다"며 "모든 기득권 세력과 적폐세력, 개혁저항세력의 중심을 자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윤 총장의 이러한 행보에 대해 "겉으로는 윤석열의 정치행위는 성공적인 것으로 보인다"며 "그는 야권의 중심인물로 부상하는데 성공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 의원은 "불행하게도 그 욕망은 문재인 정부를 무조건 반대하는 야당과 만나, 야권 대선후보까지 가고 말았다"며 "윤 총장이 야권 대선후보가 될 것이라는 예상은 터무니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윤석열은 우리시대 마지막 정치검찰로 기록 될 것"이라며 "윤 총장은 더 이상 검찰집단의 이익을 위해 몽니를 부리지 말고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

다.

윤석열 대망론을 견제하는 여권의 발언은 김 의원에 한정되지 않았습니다.

신동근 민주당 최고위원은 어제(26일) 최고위원회의 때 "한때 `황나땡(황교안 나오면 땡큐)`이라는 말이 있었다"며 "보수세력에서 새로운 버전으로 윤석열 대망론이 일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런 상황이 오면 `윤나땡`이라 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단독] 잠복 경찰에 딱 걸린 '70억 부동산 사기꾼'
  • TCS에 이어 대형교회까지…광주 '설상가상' 확진
  • IM선교회 마이클 조 작년 9월 "전국 교육시설 60개까지 늘릴 것"
  • 술 취해 여동생에 흉기 휘두른 40대 남성
  • 수도권 의료진 먼저 접종…9월까지 1차 접종 완료
  • 헌재 "공수처법 합헌"…'판사 출신' 여운국 변호사 차장 제청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