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4대 강 살리기 마스터플랜이 공개 된 것과 관련해 사업 성공에 대한 기대감과 자신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이를 대운하 건설의 사전 단계로 보는 시각을 차단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은 기자들과 만나 "4대 강 살리기를 명품 브랜드로 발전시켜 대한민국이 세계적 물관리 선진국이자 이러한 시스템을 수출하는 국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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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4대 강 살리기 마스터플랜이 공개 된 것과 관련해 사업 성공에 대한 기대감과 자신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이를 대운하 건설의 사전 단계로 보는 시각을 차단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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