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친박연대와 한나라당은 빨리 합당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안 원내대표는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주최로 열린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뜻과 이념을 같이하는데 공천 관계로 친박연대라
이와 함께 안 원내대표는 개헌 문제와 관련해 7월 17일 제헌절부터 본격 거론될 것으로 본다며 4년 중임제는 대세가 아니라고 보며, 분권형 대통령제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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