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관 내정자는 어려운 시기에 총장 내정자로 지명돼 이를 헤쳐나가야 한다는 책임이 막중하다고 말했습니다.
백용호 내정자는 국세청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청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 조직 개편 등 각종 현안 문제들은 업무파악 후 추진할 것이며 특히 국세청 직원들의 자존심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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