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5년간 5만 7천5백 호의 주택이 국가유공자 등에게 특별공급됩니다.
정부는 또 계속 증가하는 20~30대 상이군경의 안정적 사회복귀를 위해 2001년부터 종합재활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제대군인의 취업률을 80%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국가보훈처는 지난 23일 정부와 민간위원 32명으로 구성된 국가보훈위원회를 개
기본계획에 따르면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의 주거불안을 없애려고 정부의 보금자리주택 건설과 연계해 매년 만 천5백 호의 주택을 보급하는 등 앞으로 5년간 모두 5만 7천5백 호의 주택을 특별공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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