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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AI앵커가 전하는 1월 13일 종합뉴스 예고

기사입력 2021-01-13 16:33 l 최종수정 2021-01-1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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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모에 '살인죄' 적용…혐의 부인
생후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모 장 모 씨에게 검찰이 살인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검찰은 정인이가 복부손상으로 인한 과다출혈로 사망했다는 전문가 의견을 증거로 제출했는데, 양모 측은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 '약촌오거리' 피해자에 "16억 배상하라"
2000년 전북 익산에서 발생한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1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한 피해자에게 국가가 13억 원, 가족에게 3억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법원은 "원상회복이 어려운 피해를 금전으로나마 보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김정은 "최강 군사력 키워야"…김여정 대남 비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8일간 이어진 8차 당대회를 마무리하며 "최강의 군사력을 키우는데 모든 것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여정 당 부부장은 남측 합참을 비난하는 담화를 내놨는데, 직위가 강등됐지만 정치적 위상이 낮아지지 않았다는 분석입니다.

▶ "트럼프 직무박탈 촉구"…하원 결의안 통과
미국 하원이 '의사당 폭동'의 책임을 물어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박탈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하원의 요구에 반대 입장을 전달했는데, 앞서 민주당은 결의안 통과 후 24시간 안에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면 대통령 탄핵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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