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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양자대결서 우위…박영선, 나경원에 열세 [서던포스트알앤씨]

기사입력 2021-01-22 17:36 l 최종수정 2021-01-2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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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여야 유력주자 간 가상 양자대결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우상호 의원을 여유있게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22일) 서던포스트알앤씨는 주간조선 의뢰로 지난 16∼18일, 서울에 사는 18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안 대표는 박 전 장관과의 양자 대결에서 41.5% 대 33.5%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 밖 우위를 보이며 앞섰습니다.

박 전 장관은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과의 대결에서도 각각 36.1%와 38.3%로 오차범위 내에서 뒤졌으나, 오세훈 전 서울시장에게는 35.0% 대 31.5%로 우위를 보였습니다.

우 의원은 야권 주자 3명 모두에게 밀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 대표에게 29.5% 대 42.0%, 나 전 의원에게 30.2% 대 40.0%, 오 전 시장에겐 28.2% 대 34.7%로 열세를 보였습니다.

우 의원은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야권 후보로 나올 경우 30

.0% 대 25.8%로 앞섰습니다.

한편, 서울시장 후보 판단 기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20.5%는 '소속정당'을 꼽았습니다. 이어 정책(공약) 20.2%, 도덕성 15.8%, 정치력 13.7%, 행정경험 5.9%, 성인지감수성 5.7%, 인지도 4.2% 순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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