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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지지율, 20대·무당층·주부 '긍정 평가' 늘었다

기사입력 2021-01-28 09:58 l 최종수정 2021-01-2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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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리얼미터 홈페이지
↑ 사진 = 리얼미터 홈페이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회복세를 보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또 나왔습니다.

리얼미터는 지난 25~27일 전국 18세 이상 1천510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0.2%포인트 오른 43.2%로 집계됐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부정 평가'는 52.4%, '모름·무응답'은 4.5%였습니다.

문 대통령 지지도는 1월 1주(35.5%) 이후 3주 연속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6.8%P↑)과 대구·경북(5.7%P↑)에서, 연령별로는 20대(9.0%P↑)에서, 지지성향으로 볼 땐 무당층(4.5%P↑)에서 긍정 평가가 늘어난 점이 눈에 띕니다.

직업별로는 학생(14.7%P↑)과 가정주부(3.7%P↑)에서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늘었습니다.

정부 주도로 자영업자 등에 대한 손실보상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신학기 등교 검토와 내달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슈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 리얼미터 홈페이지
↑ 사진 = 리얼미터 홈페이지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0.5%포인트 올라 33.3%, 국민의힘은 1.9% 상승한 30.5%였습니다.

이어 국민의당 8.8%, 열린민주당 7.3%, 정의당 4.1%, 기본소득당 0.7%, 시대전환 0.2% 순이었습니

다.

무당층은 13.2%로 나타났습니다.

권익위의 고 박원순 시장 성추행 사건 판단과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인사청문회 등으로 야당 지지율이 1%포인트 넘게 오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 박유영 디지털뉴스부 기자 / shine@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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