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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단일화 물밑작업?…'국민의힘 입당설'엔 "사실무근"

기사입력 2021-01-28 14:52 l 최종수정 2021-02-0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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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이 안철수 대표의 국민의힘행을 보도한 기사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국민의당은 오늘(28일) 오후 한 언론이 야권 관계자발로 "조만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국민의힘에 합류하는 방식으로 교통정리가 이뤄진다"며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재가만 남은 상황이라고 보도하자 "안철수 대표 관련 기사는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기사 삭제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안 대표와 국민의힘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단일화 관련 논의가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는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일단 안 대표는 오늘도 단일화 실무협상의 조속한 시작을 촉구했습니다.

안 대표는 오늘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단일화가 야권의 핵심 화제에는 계속 올라오는데 아무런 진전이 없으면 국민의 피로감과 식상함도 심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단일화 방식에 대한 합의를 마쳐 놓으면 양당 후보가 선출되는 즉시 단일화 과정에 돌입할 수 있다"며 "경선 진행에 아무런 지장도 없는데 1, 2월을 그냥 보내며 굳이 3월

에 부랴부랴 협상할 이유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대표는 또 "지친 관객들이 다 돌아가고 나면, 뒤늦게 가왕 나훈아가 와도, 한창 뜨는 임영웅이 와도 흥행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며 "단일화가 국민들에게 지루한 샅바싸움으로 비친다면 약이 아니라 독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백길종 디지털뉴스부 기자 / 100road@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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