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후보자의 주택 구입자금 관련 의혹을 비롯해 고급 승용차 리스와 아들 병역 문제 등을 놓고 민주당 등 야당의 파상공세가 예상됩니다.
한편, 천 후보자는 국회에 제출한 서면 답변에서 주택 구입자금 의혹과 관련해 오해의 여지가 있다면 송구스럽다며 처신에 유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검찰 개혁은 필요하지만 대검 중수부는 존속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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