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데이크 씨는 지난 19일 시카고에서 열린 석방촉구 촛불집회에 참석해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두 여기자가 좋은 대우를 받고 있기는 하지만 가족, 친구들과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지아주립대학의 박한식 교수는 최근 평양을 방문한 뒤 미국 여기자들이 평양의 한 초대소에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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