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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백브리핑] 윤석열 전 검찰총장, 외모에도 변화가?

윤지원 기자l기사입력 2021-03-08 15:06 l 최종수정 2021-03-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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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윤석열 전 총장, 최근에 외모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고 하는데요. 정치를 염두에 둔 변신일까요?
윤지원 기자와 백브리핑에서 이 얘기 해보겠습니다.

【 질문1 】
윤 기자, 윤 전 총장 외모가 어떻게 달라졌다는 건가요?

【 기자 】
두 가지 영상을 준비해 봤습니다.

지금 보시는 건 지난해 12월 업무 복귀 당시 기자들과 만난 모습이고요,

이 영상은 최근 사퇴 당시의 모습입니다.

앵커께서는 차이점을 발견하셨나요?


【 질문2 】
글쎄요, 머리 부분이 좀 바뀐 거 같기도 하고요?

【 기자 】
네, 사진으로 보면 변화가 더 뚜렷한데요,

두 사진을 비교해 보면 헤어라인과 이마 부분의 경계가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젊은 느낌을 내기 위해 헤어라인에 신경을 쓴 것으로 보입니다.


【 질문3 】
외모에 크게 신경을 안 쓸 것 같은 이미지인데 의외네요.

【 기자 】
네, 그래서 더 관심을 끄는 측면도 있습니다.

이건 바로 어제 포착된 모습입니다.

부인 김건희 씨의 사무실을 방문하는 길이었는데요,

회색 경량 패딩을 입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습 굉장히 낯익지 않나요?

윤 전 총장은 지난해 12월 징계 파동 당시 반려견을 산책시킬 때도 이 옷을 입었고요,

지난해 4월 국회의원 총선거 투표를 할 때도 바로 이 회색 경량 패딩을 입었습니다.

거의 1년째 같은 옷을 입은 모습이 포착된 건데요,

얼마나 외모에 무관심한지를 보여줍니다.


【 질문4 】
패딩이 하나뿐인가요? 이미지 변신, 정치인들의 많이 하지 않아요?

【 기자 】
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보궐선거를 앞두고 눈썹 문신으로 보다 강인한 이미지로 변신했고요,

원희룡 제주지사도 안검하수 수술을 하고,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기도 했죠.

그런 만큼 윤 전 총장의 외모 변화도 사퇴와 맞물려서 결국 대권을 향한 권력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겠느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 앵커 】
방금 윤 기자 얘기처럼 대권을 향한 의지인지 행보를 좀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윤 기자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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