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

마지막 여론조사…박영선·오세훈 15%p 이상 격차

기사입력 2021-04-01 19:20 l 최종수정 2021-04-01 19:4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앵커멘트 】
오늘부터 실시되는 여론조사 결과는 선거법에 따라 재보선 투표가 끝날 때까지 공표할 수 없습니다.
어제까지 이뤄진 여론조사에서는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를 여전히 크게 앞섰습니다.
신재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공표 금지 직전 이뤄진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우세는 이어졌습니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지난달 30일과 31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 36.0%,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57.5%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엠브레인퍼블릭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박 후보는 31.3% 오 후보는 46.7%의 지지율로 15.4%p의 격차를 보였습니다.

리서치앤리서치가 지난달 28일과 29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박 후보는 30.3%, 오 후보가 52.3%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은 과거 한명숙 정세균 선거 당시에도 20%p 가까이 격차가 났지만, 결과는 달랐다며 막판 반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낙연 /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 (어제)
- "여론조사가 투표결과와 다른 경우도 많이 경험했기 때문에 저희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여론조사에서 정권심판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투표에 적극 나서달라고 요구했습니다.

▶ 인터뷰 : 김종인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어제)
- "시민의 마음이 평가 그대로 나타난 것이라고 봐요. 이 정부가 그 정도로 일반 시민들과 동떨어진…."

남은 선거운동 일주일 동안 대역전극이 벌어질 지 아니면 굳히기에 들어갈 지 사활을 건 선거운동이펼쳐질 전망입니다.

MBN뉴스 신재우입니다.

영상취재 : 민병조 안석준 김준모 기자
영상편집 : 양성훈


MBN 종합뉴스 주말용 배너
화제 뉴스
  • 머스크 리스크에 테슬라 순매도…도지코인은 널뛰기
  • 김남국 "무책임한 주장 즉각 사과해야"…'영부인 배후설' 비판
  • 정민 씨 친구 A씨 근황, "폐인처럼 지내며 이민 얘기"
  • 미 스타벅스도 '노 마스크' 합류…일본은 "도쿄올림픽, 자살 임무"
  • 운전 중 택시기사 살해 20대 남성…이르면 오늘 구속영장 신청 예정
  • '정인 사건 선고' 양모 뒤늦은 눈물…양부는 "남은 딸 위해 불구속 선처"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