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근 무용 전문가 양성을 위해 평양무용대학을 새로 설립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전했습니다.
조선신보는 북한에서 종전까지 무용 교육은 평양음악무용학원이 담당했지만
이에 따라 종전 평양음악무용학원의 이름은 평양음악학원으로 바뀌었습니다.
신문은 북한이 새 대학의 설립을 계기로 발레무용단과 관현악단, 박사원도 발족시켰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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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최근 무용 전문가 양성을 위해 평양무용대학을 새로 설립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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