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원내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정치선진화의 요체가 깨끗한 정치와 생산적 정치라고 밝힌 것은 시의적절하며 국민의 가슴에 와 닿는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안 원내대표는 이어 "생산적 정치를 위해 선거제도와 행정구역을 개편하도록 법제화 작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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