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를 주최한 재외동포재단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를 보면 작년 한상대회 이후 수출은 1천487건 상담에 1억 7천600만 달러, 수입은 186건 상담에 1억 3천100만 달러를 올려 총 수출입 상담은 1천673건, 실질 교역 금액은 3억 7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조사는 6월 22일부터 7월 13일까지 6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90%의 신뢰수준에 최대 허용 오차는 ±3.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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