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

안규백 민주당 의원, 코로나19 확진…현역의원 두 번째

기사입력 2021-06-10 22:14 l 최종수정 2021-06-17 23:0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현역의원 첫 확진은 이개호 민주당 의원
안 의원 참석한 국방위 전체회의 '비상'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늘(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는 지난 4월 확진 판정을 받은 이개호 민주당 의원에 이은 두 번째 현역의원 확진입니다.

오늘(10일) 안 의원 측은 이날 오전 보건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그제(8일) 지역구 시의원과 만났는데 이후 해당 시의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오늘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안 의원은 "다음 주에 코로나19 백신을 맞기로 예정돼 있었다"면서 "현재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며 내일(11일) 격리 시설로 이동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안 의원의 보좌관 등 의원실 직원들도 자가격리에 돌입했습니다. 아울러 국회 사무처는 의원실이 있는 국회 의원회관 등에 대한 방역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한편, 안 의원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으로 어제(9일) 국방위 전체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해당 회의에는 서욱 국방부

장관을 비롯해 남영신 육군참모총장과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정상화 공군참모차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에 서 장관은 오늘 급히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서 장관은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을 마쳤기에 음성 판정이 나오면 자가격리 대신 능동 관찰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 차유채 디지털뉴스 기자 / jejuflower@mbn.co.kr ]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단독] 추돌 사고 30대 벤츠 운전자…"마약 투약했다" 진술
  • [단독] 강제로 약 먹이고 추행…보호관찰 대상자 또 재범
  • '델타 팬데믹' 곧 온다…인도서는 '델타 플러스' 발견
  • 24년 성폭행·4번 임신…남편이 된 계부 총기 살해한 프랑스 여성
  • "손정민 친구 측 합의금 요구는 일종의 협박"…국민청원
  • "어느 날 통장으로 1조 원이"…벼락부자 된 미국 여성 화제
오늘의 이슈픽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