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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측 "X파일 대응 안 해"…이준석 "입당하면 도움 줄 것"

기사입력 2021-06-21 07:00 l 최종수정 2021-06-2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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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윤석열 X파일' 논란에 대해 윤 전 총장 측에서도 입장을 냈습니다.
"실체가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대응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는 건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윤 전 총장이 입당하면 당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홍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각종 의혹이 담겨 있다는 '윤석열 X파일' 논란이 거세지자 윤 전 총장 측에서 입장을 냈습니다.

이번 의혹에 대해 따로 대응하지 않겠다는 건데,

"실체가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대응한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이번 사태로 대권도전을 미루지는 않겠다"는 입장도 함께 밝혔습니다.

윤 전 총장은 지금 준비 중인 서울 광화문의 사무실에 조만간 입주해 대선에 대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한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범야권 주자에 대한 공격은 이미 예상하고 있었다"며 "당에는 네거티브에 대응하는 노하우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X파일이 있었다면 작년부터 드러났을 것"이라며 "X파일 자체가 진실이 아니거나 큰 의미가 없는 내용을 담고 있을 가능성이 클 것"이라고 윤 전 총장을 옹호하기도 했습니다.

범야권 주자인 윤 전 총장에 대한 공격이 본격화되면서 이에 대한 야권의 방어도 함께 이어지고 있습니다.

MBN뉴스 홍지호입니다. [jihohong10@mbn.co.kr]

영상편집 : 박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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