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13 합의로 불능화됐던 북한 영변 핵시설의 원자로와 파괴된 냉각탑이 복구된 흔적은 없다고 미국 과학 국제안보연구소가 밝혔습니다.
연구소는 영변 핵
북한은 어제(4일) 유엔 안보리 의장에 보낸 편지에서 폐연료봉의 재처리가 마무리되고 있으며 추출된 플루토늄이 무기화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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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13 합의로 불능화됐던 북한 영변 핵시설의 원자로와 파괴된 냉각탑이 복구된 흔적은 없다고 미국 과학 국제안보연구소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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