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이나 호텔, 지하역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된 공기호흡기 중 상당수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 이범래 의원이 소방방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백
이 가운데 제때 검사를 받지 않은 공기호흡기가 656대였고 지난 94년 이전에 제조돼 사용 가능 햇수 15년을 경과한 호흡기도 284대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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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이나 호텔, 지하역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된 공기호흡기 중 상당수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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