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한인 정치인들이 서울에 모여 한국의 이미지 개선과 재외동포 정치 신인 육성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고국을 찾는 정치인들은 오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쉐라톤 워커
재외동포재단과 세계한인정치인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일본 백진훈 참의원과 미국 김창준 전 하원의원 등이 참석하고 한국에서는 김형오 국회의장과 김덕룡 대통령 국민통합특별보좌관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