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가 데뷔 후 처음으로 시즌 20도루를 달성했습니다.
추신수는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4회 1사에서 볼넷을 골라 출루했는데, 후속 조니 페랄타가 타석에 들어서자마자 초구에 과감하게 도루를 감행해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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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데뷔 후 처음으로 시즌 20도루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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