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를 나타냈습니다.
국회 정무위 소속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은 국무총리실 국정감사에서 "1997년 368조 원이던 사실상 국가부채가 참여정부 말에 천295조 원에 달했고 이명박 정권 들어서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작년말 기준으로 국가부채가 천439조 원에 달했고 "GDP 대비 국가부채 증가속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의 11배에 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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