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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여론조사] 여야 1·2위 오차범위 접전…윤석열, 다자대결 선두

우종환 기자l기사입력 2021-09-23 19:20 l 최종수정 2021-09-2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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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MBN 매일경제가 여론조사업체 알앤써치와 함께 추석 연휴에 9차 ARS 여론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대장동 특혜 의혹에 이낙연 후보가 오차범위 내로 추격했고, 홍준표·윤석열 후보도 접전을 벌였습니다.
우종환 기자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누가 적합하다고 생각하는지 물어봤습니다.

이재명 후보 34.2%, 이낙연 후보 30.2%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이룬 가운데, 추미애 후보 4.9%, 박용진 후보 4.7%, 김두관 후보 1.7%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두 달 동안 이재명 후보가 10%p 넘는 차이로 우세를 점했지만, 대장동 특혜 의혹이 불거지면서 이낙연 후보가 7%p가량 올라 추격해온 겁니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적합도도 물어봤습니다.

홍준표 후보가 34.5%, 윤석열 후보가 30.8%로 팽팽했고, 유승민 후보가 10.6%로 3위, 최재형 후보 2.5%, 황교안 후보 2.3%, 원희룡 후보 1.5%로 뒤를 이었습니다.

홍 후보가 2주 전 선두를 뺏어왔지만, 다시 윤 후보가 10%p에서 4%p 차이로 좁혀 오차범위 내로 따라붙었습니다.

▶ 인터뷰(☎) : 김미현 / 알앤써치 소장
- "이재명 후보에게 불거진 대장동 땅 의혹 때문에 이낙연 후보 지지자들이 총결집했기 때문에…윤석열 후보 같은 경우는 고발사주 논란으로 지지층이 총결집한 걸로 조사됐습니다."

다자 대결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26.4%, 이재명 후보 24.5%로 선두권을 이뤘고, 홍준표 후보가 18.2%로 3위, 이낙연 후보가 12.1%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오차범위 내이긴 하지만 2주 전과 비교할 때 윤 후보는 3%p 오른 반면 이 후보는 소폭 떨어졌습니다.

지지하는 정당으로는 국민의힘 38.1%, 민주당이 29.9%였고, 국민의당이 8.3%로 지난 조사보다 소폭 올랐습니다.

MBN뉴스 우종환입니다. [ugiza@mbn.co.kr]

영상편집 : 김경준, 그래픽 : 김근중

<조사개요>
조사의뢰 : MBN·매일경제
조사기관 : 알앤써치
조사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시 : 9월 21~22일(2일간)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자동응답
표본크기 : 1,071명(가중1,000명)
표본추출 :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 추출 무선 RDD
응답률 : 4.0%
통계보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21년 3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오차 : 95%신뢰수준 ±3.0%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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