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도시사수 연기군 대책위는 여권에서 세종시 축소·수정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며 충남 조치원역 광장에서 촛불문화제를 열었습니다.
대책위는 정부와 여당이 세종시 수정 시도를 중단하고 세종시법을 원안대로 추진할 때까지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매일 촛불문화제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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