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는 '한국-베트남 주간'의 개막 행사인 '한-베 우정 페스티벌'이 어제(18일) 하노이 내셔널켄벤션센터에서 진행됐습니다.
25일까지 이어지는 '한-베트남 주간'의 첫 행사인 공연에는 한국의 6인조 그룹 유-키스와 베트남의 가수 미린이 공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소녀시대가 장식을 한 가운데 분홍색 티셔츠를 맞춰 입고 나온 팬클럽 회원들은 한국어로 쓴 플래카드를 들고 나와 '소녀시대'를 연호하며, 노래를 따라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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