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찰에는 최근 제3국에서 남측 인사들과 만난 것으로 알려진 김양건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이 함께해 주목됩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시찰에 동행한 사람으로 김기남 노동당 비서와 김평해 평안북도 당 책임비서 등만 거론하고 김양건 부장의 동행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조선중앙TV가 이날 공개한 사진에는 김 부장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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