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표는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거행된 박정희 전 대통령 30주기 추도식 추도사에서 이같이 말하고 "경제성장 자체가 목적이 아니며, 삶의 질과 국격을 높이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이어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국가를 들으면 찡하게 하는 것이 진정 원하는 것"이라며 "세계 일류국가로 발전하는 자랑스러운 선진국을 만드는 것이 유지를 받드는 것"이라고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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