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작계 5029'의 완성은 공화국의 최고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하는 엄중한 도발이고, 대결과 전쟁을 고취하는 반민족적 범죄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작계 5029'에서 상정하고 있는 북한 대량살상무기 유출 시 대책과 관련해서는 "전쟁억제력을 위한 무기이고 누구를 위협하거나 다른 나라에 이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도 논의할 여지가 없는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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