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북한과의 무역 통계를 더는 외부에 공개하지 않기로 방침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세관인 해
중국이 비공개 쪽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서방과 대북 소식통들이 북한의 대외 무역 규모를 파악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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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북한과의 무역 통계를 더는 외부에 공개하지 않기로 방침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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