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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모 김혜경' 카페 등장…김건희 팬카페 '건사랑'에 맞불?

기사입력 2022-01-21 14:22 l 최종수정 2022-01-2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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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사랑' 카페 대문 사진(왼), '국모 김혜경' 카페 대문 사진(오) / 사진 = 네이버 카페 캡처
↑ '건사랑' 카페 대문 사진(왼), '국모 김혜경' 카페 대문 사진(오) / 사진 = 네이버 카페 캡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이른바 '7시간 녹취록'이 전파를 탄 이후, 김 씨의 팬 카페 회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최근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 씨의 팬 카페도 등장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네이버 카페에는 지난 19일 '국모 김혜경, 경사 났네'라는 이름의 카페가 개설됐습니다. 운영자는 "김혜경 여사를 지지하고 응원하기 위한 카페"라고 소개하며 "이재명 후보의 대통령 당선 이후에도 변함없이 활동할 계획"이라고 해당 카페 성격을 설명했습니다.

첫날 9명에 불과하던 회원 수는 21일 오후 2시 기준 904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윤 후보 부인 김건희 씨를 응원하는 팬 카페 '건사랑'은 지난해 12월 19일 개설된 바 있습니다. 개설 후 한 달이 지난 시점에도 회원 수가 200여 명에 불과했었는데, MBC '스트레이트'에서 녹취록이 보도된 이후 신규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건사랑' 카페 회원은 오후 2시 기준 45,000명을 넘어섰습니다.

김건희 씨 팬 카페에서 제작한 마스크 / 사진 = 네이버 카페 캡처
↑ 김건희 씨 팬 카페에서 제작한 마스크 / 사진 = 네이버 카페 캡처


특히 김건희 씨를 '원더우먼' 캐릭터에 합성한 포스터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운영진은 '건사

랑'이라고 적힌 마스크를 제작한 후 회원들에게 홍보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카페 매니저는 "사진이 초상권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있어 그림으로 바꿨다"며 1장 당 1,000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 후보와 윤 후보는 각종 여론 조사에서 엎치락뒤치락하며 초접전 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윤혜주 디지털뉴스 기자 heyjude@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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