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통행·체류 제한 조치 해제 이후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수출액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
통일부는 9월 개성공단 업체들의 수출액은 342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 282만 달러보다 21.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개성공단 내 수출 비중이 높은 기계금속과 전기전자 업종의 수출실적이 개선된 것에 기인한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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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통행·체류 제한 조치 해제 이후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수출액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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