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을 공식문자로 채택한 인도네시아 찌아찌아 족이 다음 달 서울을 방문해 한국센터 건립과 문화교류
서울시와 훈민정음학회는 다음 달 20∼26일 찌아찌아 족 10여 명이 문화교류 확대 등을 위해 서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방한 기간 훈민정음학회는 바우바우시와 한국센터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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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공식문자로 채택한 인도네시아 찌아찌아 족이 다음 달 서울을 방문해 한국센터 건립과 문화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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