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표는 지난 8월 헝가리와의 수교 20주년을 맞아 이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헝가리를 방문한 바 있어 이번 국빈 만찬 초청대상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치권에서는 이 대통령이 이날 박 전 대표와 만나는 기회를 활용해 세종시 수정에 대한 이해를 구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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