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공동시찰단은 12일 중국 베이징에서 만나 칭다오와 쑤저우, 선전 지역을 이틀씩 방문합니다.
이어 19일부터 4일간 베트남 엔퐁공단을 시찰할 예정입니다.
통일부는 이번 공동시찰을 통해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해외공단의 투자환경과 공단관리 운영시스템, 출입체류, 노무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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