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종합편성채널 선정 시기와 관련해 내년 상반기에는 불가능하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최 위원장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종편 선정이 내년 6월 지방선거 이후로 미뤄지는 것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또한 "2009년도 재무상황은 3월 주주총회에서 의결돼야 하기 때문에 내년 상반기에는 불가능해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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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종합편성채널 선정 시기와 관련해 내년 상반기에는 불가능하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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