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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달라진 헤어스타일 선보여…올림머리·반묶음 '눈길'

기사입력 2022-05-23 09:19 l 최종수정 2022-05-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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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취임식에 '단발머리'…한미정상 만찬서 '올림머리'
청와대 'KBS 열린음악회'서 '반묶음'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환영 만찬에 앞서 전시물을 둘러보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환영 만찬에 앞서 전시물을 둘러보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평소와는 다른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화제입니다.

김 여사는 지난 21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 환영만찬 전 단정한 올림머리를 하고 등장했습니다. 이날 김 여사는 흰색 투피스 정장을 입고 흰색 장갑을 착용했습니다.

머리카락 정돈하는 김건희 여사. / 사진=연합뉴스
↑ 머리카락 정돈하는 김건희 여사. / 사진=연합뉴스

앞서 김 여사는 윤 대통령의 취임식을 비롯한 공식행사에서 단발머리를 선보였습니다.

이후 김여사는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와대 개방특집 KBS1 '열린음악회'에 윤 대통령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청와대에서 '열린 음악회'가 열리는 것은 1995년 5월 이후 27년 만입니다.

윤 대통령은 노타이 차림으로 푸른색 스트라이프 셔츠에 흰색 재킷과 회색 바지를, 김 여사는 노란색 바탕에 검은색 체크무늬 재킷 차림으로 관객들 사이에 섞였습니다. 이날 김 여사는 반묶음 머리를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2일 청와대 대정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청와대 국민개방기념 특별기획 KBS 열린음악회에 참석, 인사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2일 청와대 대정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청와대 국민개방기념 특별기획 KBS 열린음악회에 참석, 인사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이날 윤 대통령이 마이크를 잡고 "국민 여러분, 이렇게 5월에 멋진 날 밤에 이런 아름다운 음

악을 같이 듣게 돼서 저도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도 열린음악회의 팬이고, 과거에는 KBS 스튜디오에 제 아내와 열린음악회를 보러 가기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청와대 공간은 아주 잘 조성된 아주 멋진 공원이고, 문화재"라며 "무엇보다 국민 여러분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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