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 아프가니스탄 파병동의안 처리가 내년 2월로 미뤄졌지만, 국방부는 파병 일정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원태재 대변인은
원 대변인은 일단 작전 능력과 관련한 훈련 등 국회 동의를 받지 않아도 되는 부분을 중심으로 먼저 준비를 해 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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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 아프가니스탄 파병동의안 처리가 내년 2월로 미뤄졌지만, 국방부는 파병 일정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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