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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첫 출근…'패배 책임론'에 "의견 듣는 중" [김주하 AI 뉴스]

신동규 기자l기사입력 2022-06-07 13:41 l 최종수정 2022-06-0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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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AI 뉴스입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늘(7일)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로 첫 출근을 했습니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쓰던 818호입니다.

이 의원은 출근 소감에 대해 "국민의 충직한 일꾼으로서, 또 대한민국 헌법 기관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지선 패배 책임론에 대해서는 경청하겠다고 자세를 낮췄습니다.

▶ 인터뷰 :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의원
- "국민들과 당원 여러분 지지자 여러분들의 의견을 낮은 자세로 겸허하게 열심히 듣고 있는 중입니다."

전당대회 출마에 대해서는 시간이 많이 남았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이 의원은 애초 9시쯤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교통 상황 때문에 약 30분 정도 늦게 도착했습니다.

언론인 여러분과 시간 약속을 못 지켜 죄송하다면서 "수도권 서부지역 교통난 해소에 대대적인 투자가 있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김주하 AI 앵커가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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