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북이 지난달 12~22일 진행된 남북한 개성공단 관계자들의 해외공단 시찰과 관련한 평가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남측은 해외공단 시찰 당시 시찰 결과를
김영탁 통일부 상근회담 대표와 박철수 북한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 등 남북한 당국자들은 지난달 중국과 베트남의 공단을 함께 시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과 북이 지난달 12~22일 진행된 남북한 개성공단 관계자들의 해외공단 시찰과 관련한 평가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